[사건 개요 및 해결]
원고는 상속 유류분에 대한 사건으로 본 법률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원고의 피상속인이 사망하게 되면서 배우자와 2남 2녀가 적극재산 토지(약 1000만원)를 상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피상속인이 사망하기 전 피고1,2에게 상당 재산을 사전 증여 하였고 이로 인해 원고는 유류분 침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원고는 피고들의 사전증여액과 상속액등을 종합하여 계산한 결과 상당 금액이 침해되었다고 보고 유성권 변호사를 선임, 피고들을 상대로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피고1은 원고에게 58,640,880원을 피고2는 원고에게 51,829,522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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