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및 해결]
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2016년경 대전 OO동 A편의점 앞에서 B편의점까지 차량을 이용하여 250M가량을 음주운전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B편의점까지 운전한 뒤 음주를 하였고 시간이 지난 후 여자친구의 연락을 받고 체포 현장으로 가서 음주측정을 당한 것입니다. 이후 유성권 변호인은 현장에서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는 점 등을 주장한 결과, 검찰로부터 혐의없음(증거불충분)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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